채우진 구의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채우진 구의원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지켜나가고 있는 이 와중 채우진 의원은 28일 오후 11시 마포구 합정역 인근 파티룸에서 1/3일까지 시행중인 '다섯명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5인 모임' 술 파티를 벌이다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그것도 늦은 시간까지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의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채우진 의원 측은 "지역구 주민을 만난 자리였고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어주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으며 파티룸이 아닌 사무실로 알았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논란은 논란이기에 사실확인은 우리가 알 수 없고 그들도 그들만의 속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나 코로나..
이슈와 일상
2020. 12. 29. 23:29